[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30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의사와 간호사 60여 명이 참석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병 이론 교육 및 보호장구 착용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보호장구(PPE)를 착용해본 의료인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이러스 침입을 막기 위해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30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의사와 간호사 60여 명이 참석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병 이론 교육 및 보호장구 착용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보호장구(PPE)를 착용해본 의료인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이러스 침입을 막기 위해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