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28일부터 서울 강서구 대한한의사협회 1층 로비에서 규제 기요틴 철폐를 위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한의협 김필건 회장이 단식 하루째를 맞았다.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이 있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을 관철시키기 위해 단식농성을 시작한 김필건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장소를 협회 회관으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