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서울 아침 기온이 올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3도를 기록한 가운데 체감온도는 이보다 5도 낮은 영하 18도를 나타내고 있다. 맹렬한 추위에 아침부터 서울 연세암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이 온몸을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채 종종걸음으로 정문에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