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이정수]
사노피는 지난 10일 자사 후원으로 2011년 12월 설립된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의 개점 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노피 직원들의 판매봉사와 함께 레지스 로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의 아동용 자전거 등 특별 기증품 판매전도 진행됐다.
강남구청역점은 지난 3년 동안 약 9억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약 8,200여만원의 수익나눔액을 기록했다.
이정수 기자
leejs@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