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선수촌 입촌식이 개최된 가운데 지난 18일 오전부터 선수촌병원(POLY Clinic)이 몸이 좋지 않은 각국 선수들로 붐비고 있다.
응급실, 정형외과, 내과, 안과, 물리치료실 등과 메디컬투어 전시장이 들어선 선수촌병원에 한 아랍계 선수가 메디컬 투어 부스를 찾아 길병원 브로셔를 보고 있다.
김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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