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베스티안병원 사체피부이식재 냉장고가 사체피부 이식재뿐만 아니라 인조피부 이식재도 없어 바닥을 보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사채 피부 이식이 필요한 환자까지도 몇 달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라며 "이식재를 구하기 위해 의료진들도 백방으로 찾아 다니고 있지만 허사였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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