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200만 서명지 상자를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에 막혀 진입하지 못하고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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