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지난 2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환자이송반 직원이 환자이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환자이송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환자이송 어플리케이션으로는 환자이송업무, 공지사항 공유, 전화연결 등의 기능이 가능하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를 통해 SNS 발송비용을 줄이고, 2분 이상 소요됐던 상황보고가 개선되는 한편, 응급환자 상태 점검 등 환자의 상황을 신속하게 체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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