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오는 14일 개원을 앞둔 연세 암병원 중환자실에서 새로운 장비를 습득하기 위해 간호사와 의료진들이 시연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연세 암병원은 개원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오는 14일 개원을 앞둔 연세 암병원 중환자실에서 새로운 장비를 습득하기 위해 간호사와 의료진들이 시연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연세 암병원은 개원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