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서울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10분 가량 늦은 박원순 서울시장 겸 후보가 임수흠 회장과 함께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