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열린 제68차 서울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임수흠 서울시 회장(사진 왼쪽)이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사진 오른쪽)은 시간차를 두고 입장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노환규 회장과 임수흠 회장이 의정 협의 결과에 대한 입장차를 보이며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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