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93호 / 2019. 3. 14

[특집] 출산·육아 힘든 환경이 성차별 부른다

남초 현상이 강한 전문직종 중 하나가 의사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성 비율이 늘면서 2000년 전체 의사의 17.6%였던 여성은 2017년 25.4%까지 증가했다(통계청, ‘2018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여성...

기사보기

C형간염 박멸 나서는 政…"퇴출방안 논의중"

김윤미/박기택 기자

당기 적자로 돌아선 건강보험…누적적립금 20조

송수연 기자

최대집 회장 “수가정상화 위해 일시적 손실 감수해야...

최광석 기자

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20개 우선 공급

이혜선 기자

‘스마트진료=원격진료’…“취약지 한정 시 설득 가능...

곽성순 기자

자궁수축제에 경구제 등장…지오영 ‘메틸러’ 단독공급...

박기택 기자

[나는의사다] 678회 - 늦둥이가 더 똑똑하다?

결혼 연령이 점차 높아지면서 35세 이후에 출산하는 늦둥이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늦둥이는 기형 확률이 높고, 산모도 여러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늦둥이가 더 똑똑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서 오늘 방송 준비해 봤습니다. 노형(...

청년의사

[쇼피알 333회] 내 안의 그놈2

청년의사

[칼럼]적정급여·적정수가 기반 없는 재택의료, 한낱 신기루에 불과

2018년 의료계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커뮤니티케어를 두고 매우 당황스럽기도 하고 혼란스러웠던 분위기의 한해였다. 커뮤니티케어가 과연 노인들의 사회복지를 목표로 하는 순수 맞춤...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KIMES 2019 opens 4-day show in Seoul

The Korea International Medical & Hospital Equipment Show (KIMES) 2019 kicked off for a four-day run in COEX, southern Seoul, on Thursday.

By Lee Han-soo

Tecentriq becomes 1st immunotherapy OKed for specific breast cancer

Roche said its PD-L1 (programmed death-ligand 1) inhibitor Tecentriq (ingredient: atezolizumab) has become the first immunotherapy approved for 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known to be aggressive and malignant.

By Kim Yun-mi

Secondhand smoke raises risk for chronic kidney disease

Exposure to secondhand smoke can elevate the risk for chronic kidney disease, a local study found.

By Lee Hye-seon

본 메일은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 에서 메일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본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구독 취소를 클릭하십시오.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be

상단영역

본문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