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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7호 / 2018. 10. 25
고개숙인 NMC 정기현 원장…영업사원 수술보조 자체감사 미흡 인정
고개숙인 NMC 정기현 원장…영업사원 수술보조 자체감사 미흡 인정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을 가리지 않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발생한 ‘마약 관련 간호사 사망‧직원들의 백신 불법 구입‧의료기기업체 직원의 수술보조 의혹’ 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심지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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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증인대 선 NMC 정과장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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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순 기자
독립 면허관리기구 설립 ‘OK’…시기는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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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
오진으로 환자 사망케 한 의사 3명 실형…醫,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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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
SGLT-2억제제 급여기준 개선 난항…절충안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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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기자
서울대 총장 선거에 등장한 서울대병원 위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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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국감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국종 교수, 쓴소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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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순 기자
[나는의사다] 617회 - 곤약젤리 열풍!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나는의사다] 617회 - 곤약젤리 열풍! 다이어트에 효과 있을까?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곤약. 특히 하루 한 끼를 대체할 수 있다는 곤약젤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칼로리는 낮지만 안에 첨가된 당류를 보면 오히려 건강에 ...
청년의사
[쇼피알 313회] 드루닥
[쇼피알 313회] 드루닥
청년의사
[기고]국립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
[기고]국립 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
2016년 7월 당시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립보건의료대학 및 국립보건의료 대학병원의 설치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면서 촉발된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설립 문제는 201...
청년의사
제18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제18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 문학상은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 대 의사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의사가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를 소재로 쓴 수필을 대상으로 하는 한미수필 문학상은 매년 가장 좋은 작품을 발표한 의사들을 표창함으...
청년의사
Grisly murder reignites debate over leniency on ‘mentally, physically weak’
Grisly murder reignites debate over leniency on ‘mentally, physically weak’
More than 874,000 people had signed a petition on the Cheong Wa Dae website as of Monday urging the government to harshly punish the suspect, who brutally stabbed a part-timer at an internet cafe to death last week.
By Lee Han-soo
Bayer’s blood thinner wins broader indication for coronary artery disease
Bayer’s blood thinner wins broader indication for coronary artery disease
Bayer Korea said it has obtained approval for an expanded indication for Xarelto (ingredient: rivaroxaban) to reduce cardiovascular risks in patients with a coronary artery disease or symptomatic peripheral artery disease. Xarelto is a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 (NOAC).
By Nam Doo-hyun
Ono Pharma Korea rebuked for late reporting of adverse events
Ono Pharma Korea rebuked for late reporting of adverse events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ssued a warning to Ono Pharma Korea for late reporting of the grave and unexpected adverse reactions during a clinical trial on nivolumab, a medication to treat cancer.
By Lee Hye-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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