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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276호 / 2018. 10. 18
[기획]“소화제가 이렇게 비쌀 줄 몰랐다”…췌장질환자들의 한숨
[기획]“소화제가 이렇게 비쌀 줄 몰랐다”…췌장질환자들의 한숨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73세 김철수(가명)씨는 지난 2007년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 췌장암은 암 중에서도 생존율이 낮다고 알고 있던 터라 죽음의 문턱에 가 있는 느낌이었다. 그해 3월 수술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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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색출에 열올리는 NMC?…직원들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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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소노그래퍼 인증제 놓고 醫 내홍…심장학회 비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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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
한독 '수버네이드', 깐깐해지는 광고규제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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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현 기자
연습강요에 폭언까지…빛바랜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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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경기도醫-이재명 수술실 CCTV 설치 담판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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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
영업사원 대리수술 군병원서도 만연…6개월에 12회
영업사원 대리수술 군병원서도 만연…6개월에 12회
곽성순 기자
[나는의사다] 613회 - 아동학대는 아이의 DNA에 새겨진다
[나는의사다] 613회 - 아동학대는 아이의 DNA에 새겨진다
드라마 마더, 영화 미쓰백은 아동학대를 주제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2016년 기준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2만 9,671건에 달합니다. 아동학대 의심...
청년의사
[쇼피알 312회] 서치-더 인턴
[쇼피알 312회] 서치-더 인턴
청년의사
[시론]유령·대리수술 확인하고 싶게 만든 건 바로 의사들
[시론]유령·대리수술 확인하고 싶게 만든 건 바로 의사들
수술실 CCTV 논란이 뜨겁다. 수술실 CCTV 설치 요구는 이번 의료기기업체 영업사원의 대리수술 사건으로 다시 불붙었지만 이미 지난 2015년 강남 일대의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조윤미 C&I소비자연구소 대표
제18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제18회 한미수필문학상 공모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 문학상은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 대 의사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의사가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를 소재로 쓴 수필을 대상으로 하는 한미수필 문학상은 매년 가장 좋은 작품을 발표한 의사들을 표창함으...
청년의사
Former Park administration squandered ₩5.9 billion for overseas medical project
Former Park administration squandered ₩5.9 billion for overseas medical project
The government’s project to expand Korean medical institutions overseas and attract foreign patients to Korea is drifting, despite the 5.9 billion won ($5.2 million) state investment in the past five years.
By Kwak Sung-sun
Global family medicine doctors to issue ‘Seoul Declaration’ at WONCA 2018
Global family medicine doctors to issue ‘Seoul Declaration’ at WONCA 2018
The World Organization of Family Doctors (WONCA) said Tuesday that it will announce a new declaration to declare their commitment in enhancing primary health care at the WONCA 2018 conference in Seoul.
By Lee Han-soo
Future uncertain for Korea’s 1st for-profit hospital in Jeju
Future uncertain for Korea’s 1st for-profit hospital in Jeju
The future of Greenland International Hospital, which aimed to be Korea’s first for-profit hospital, has become uncertain since the “Public Opinion Investigation Committee” has voted against its establishment on Oct. 4.
By Lee Han-soo and Nam D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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