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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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2호 / 2018. 9. 13

[기획] ‘심평의학’에 막혀 적정 치료 못받는 비결핵항산균 환자들

주사제 오염 등으로 비결핵항산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에 감염된 환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치료 과정 자체가 힘들기도 하지만 ‘급여기준’에 막혀 치료제마저 제대로 쓰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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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또다시 찾아온 메르스 공포…전국 비상

곽성순 기자

한방과의 전쟁 선언한 의협…부작용 무개입 선언

최광석 기자

”의료일원화 합의문, 최종 수정 최 회장이 직접했다...

이민주 기자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킨 의사…환자는 뇌사...

최광석 기자

비대위 구성 임총 개최 확정…10월 3일 유력

최광석 기자

커뮤니티케어 정책서 소외될까 노심초사하는 요양병원계...

유지영 기자

[나는의사다] 599회 - [건물주] 소변이 뿌옇게 나와요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건.물.주!가끔 소변이 뿌옇게 나오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떨어진 레진을 다시 붙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횡문근융해증도 재발하나요? 콩...

‘인지예술치료’는 전통적인 ‘인지치료’에 음악·미술 등 ‘예술치료’를 접목한 대표적인 비약물 치료법이다.치매 환자들의 뇌 기능 감퇴는 그들의 의욕과 흥미도 떨어뜨리므로 기존의 단순한 인지치료만으로는 인지중재 효과가 부족하다는 현장의 고민이 있었다.이러한 고민에서 탄...

이민주 기자

Female workforce scarce in top 15 local pharmaceuticals

Among the top 15 domestic drug companies, Kwangdong Pharmaceutical has the lowest share of woman employees, industry data showed. Coming next was Il-yang Pharmaceutical that has no female executives.

By Nam Doo-hyun

‘Regulator’s scrutiny into ToolGen’s patent issue might discourage biotech research’

The biotech industry is paying close attention to how the recent controversy over ToolGen’s gene editing patents will unfold.

By So Jae-hyeon

Seoul forced to toughen rules to end ‘healthcare dine and dash' by expats

In May 2015, a Mongolian came to Korea and gained access to health insurance after paying a monthly premium of about 100,000 won ($89) for three months. From August, the Mongolian began to receive cancer treatment for 241 days and went back to Mongolia as soon as finishing the treatment.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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