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70호 / 2018. 8. 30

[단독]봉침시술로 사망한 환자 응급처치했던 의사 ‘피소’

경기도 부천 한의원 봉침 사망 사건과 관련, 한의사를 도와 피해자인 여교사를 응급처치했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피소됐다.응급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게 유족이 가정의학과 전문의에게 소송을 제기한 이유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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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다제내성결핵 완치했지만 앞으론...

송수연 기자

벤처 설립 허용하는 政…한국판 메이요클리닉 나오나?...

곽성순 기자

한방난임치료 놓고 한판 붙은 醫-韓

곽성순 기자

“선한사마리아인은 보호해야”…醫 완전면책 요구

송수연 기자

디지털헬스케어가 궁금한 스타트업, 킨텍스로

박기택 기자

내년 복지부 예산, 14.6% 오른 72조3700억...

곽성순 기자

[나는의사다] 594회 - 소변량이 달라지면 바로 병원에 가야하나요?

어느날 갑자기 화장실에 너무 자주 가는 것 같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반대로 소변을 너무 못 봐서 이렇게까지 화장실에 안 가도 괜찮은지 걱정할 때도 있는데요. 소변량이 갑자...

청년의사

[쇼피알 305회] 태풍 비상 진료

청년의사

[칼럼]‘법인형 사무장병원’은 없다

'문재인 케어’의 취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여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자는 것으로, 취지 자체에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제도가 국가의 모든 구성원으로부터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건강보험제도 및 의료정책 시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정혜승 변호사

5 Korean biopharmaceuticals most active in P3 trials in 5 yearsPMI unveils new study results, presses Seoul to clarify position

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I), armed with the results of its latest non-clinical study, urged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to clarify its conclusions on heat-not-burn cigarettes to help consumers avoid confusion.

By Lee Han-soo

81% of N. Korean defectors have tuberculosis

A report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settlement center for North Korean defectors revealed that 81 percent of over 3,000 people who fled from the North to the South were infected with tuberculosis (TB). The results could offer a glimpse into the health status of North Koreans.

By Lee Min-ju

Foreign CEOs to lead Korean units of Novartis, Galderma

Novartis Korea and Galderma Korea will have new foreign CEOs next month.

By Nam D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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