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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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6호 / 2018. 8. 3

[기획]무엇이 한국 의사를 미국으로 내모나

지난달 익산에서 일어난 주취자의 의사 폭행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연일 환자에 의한 의료인 폭행사건이 터지고 있다. 전주에서 응급구조사, 간호사가 주취자에게 발로 차이는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에는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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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수천여명 약사들은 왜 폭염에 거리로 나섰나

소재현 기자

"제네릭허가제도 개편없인 제2발사르탄 사태 온다"

남두현 기자

의료정보 활용 못하는 EMR…“인증제 도입해야”

송수연 기자

의료기관 폭행근절 국민청원, 20만 벽 못넘고 실패...

최광석 기자

의료진 폭행에 칼 빼든 정부…“특가법처럼 하한선必”...

송수연 기자

만성질환관리, 동네의원 중심으로 틀 바꾼다

최광석 기자

[나는의사다] 583회 - 휴가철 많이 생기는 각종 상처,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열상, 자상, 찰과상. 많이 들어봤지만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인데요. 피부가 충격에 의해 터진 것을 열상, 날카로운 물체에 찔린 것을 자상,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 마찰 때문에 생...

청년의사

[쇼피알 301호] 방구석 세계여행

청년의사

[칼럼]척추수술 후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 전원 후 사망

의료분쟁조정제도가 실시된 지 6년이 넘었다. 그간 이 제도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된 의료사고 감정사례들을 살펴봄으로써 의료분쟁해결을 위한 제3의 길을 모색해 보려한다. 본 사례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강기서 상임감정위원

‘We know Korean genes best’

Shock rippled through society in 2010, when a 19-year-old adolescent died suddenly while playing games at an internet café for 12 hours straight.

By Marian Chu

Asian Oceanian Congress of Neurology to open in Seoul in November

The Asian Oceanian Congress of Neurology will kick off November in Seoul with more than 1,000 physicians from all around the world attending for a rejuvenating informative session on all subfields of neurology.

By Marian Chu

SillaJen, Medytox one step closer to entering China

Korean biotech firms SillaJen and Medytox said they have almost completed preparations to enter the Chinese pharmaceutical market, estimated to be around 20 trillion won ($17.8 billion).

By So Jae-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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