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63호 / 2018. 7. 12

[초점]맞으면서 진료하는 의료인들…‘진료실 잔혹사’

의사들이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나 보호자, 주취자에게 맞는 일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폭언이나 주먹을 휘두르는데 그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진료실에서 의사가 칼에 찔리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했다.지난 2013년 ...

기사보기

10돌 된 'LG화학미래의학자상'…김규리씨 등 5명...

유지영 기자

의학에선 ‘신약후보물질’도 한의학에선 ‘비방’

송수연 기자

‘주52시간’ 피해도 ‘11시간 휴게’가 문제

곽성순/이민주 기자

한 예방의학 전공의 “우리도 전공의이고 싶습니다”

최광석 기자

[창간특집]한반도가 결핵 공포서 벗어나려면

이민주 기자

“의료기관 내 폭행 ‘STOP’”…거리로 나선 醫

최광석 기자

[나는의사다] 573회 - 통풍, 맥주가 아니라 음식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통풍 때문에 병원을 찾은 환자가 5년(2012년~2017년) 만에 약 50% 증가했는데요. 특히 20대~30대 남성 환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청년의사

[쇼피알 298회] 인공지능의료

다음은 지난 [쇼피알 290호] 남북정상회담 편의 AS 차원에서 게재합니다.

청년의사

[칼럼]제네릭 허가제도 개선 없인 발암물질 원료사태 재발 불가피

일부 고혈압약의 원료에 발암물질이 포함됐다고 알려지면서 올 여름이 더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발사르탄 원료를 생산하던 중국 회사가 공정을 변경했는데 이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ND...

이형기 서울의대 교수

[Startups to Watch]‘3billion to make rare disease screening accessible for all

The human DNA consists of about 3 billion bases – one mutation could cause a rare disease that takes an average of five to 20 years to diagnose.

By Marian Chu

Tresiba vs. Toujeo competition heats up with head-to-head study results

Competition between two diabetes treatments -- Novo Nordisk’s Tresiba and Sanofi’s Toujeo -- has been heating up with the two firms putting out findings from their trials titled “CONFIRM” and “BRIGHT,” respectively.

By Marian Chu

Ministry approves CJ Healthcare’s gastroesophageal reflux treatment

CJ Healthcare said Friday that it has received sales approval for K-CAB, a gastroesophageal reflux treatment, from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

By Lee Han-soo

본 메일은 청년의사 (http://www.docdocdoc.co.kr) 에서 메일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본 메일이 발송되었습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구독 취소를 클릭하십시오.
If you don't want to receive this mail anymore, click here Unsubscribe

상단영역

본문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