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49호 / 2018. 3. 27

[초점]‘문재인 케어’에 대한 위기의식이 ‘강성 의협 회장’ 만들어

‘문재인 케어’에 대한 의료계의 반감과 위기의식이 결국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결과를 좌우했다. 의사들은 의협 회장 후보들 중 가장 강성으로 꼽히는 최대집 후보를 선택했다.이번 의협 회장 선거 최대 이슈는 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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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의사회-연수구청, 맞고소…왜?

양금덕 기자

최대집 당선인, 정부에 의-정 재개 전제조건 통첩

최광석 기자

최대집 의협 회장 당선인 인수위에 전의총 포진

최광석 기자

“병원계 현실 암담…4차산업서 현실타개 단초 찾길”...

송수연 기자

최대집 당선인, 의료계 내에서 그가 걸어온 행적은?...

최광석 기자

기대주에서 관리종목으로 추락한 차바이오텍

박기택 기자

[나는의사다] 524회 - [건물주] 보습제 A와 V, 어떤 게 더 좋아요?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건.물.주!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보습제 A와 V, 아무리 봐도 성분은 비슷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피부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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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알 283회] 장래희망

청년의사

[제17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어느 시인

“문둥병 환자에게 쓰는 약을 처방해 주세요.”피부병 치료를 하면서 가끔씩 듣는 말이다.내가 개인 의원을 연 곳은 인천의 부평으로, 병원 뒤편에 작은 야산이 있다. 이 산의 반대편에는 서로 마주보는 앞산이 있고, 이 둘이 둘러싸고 있는 공간에 허름한 동네하나가 위치한...

청년의사

‘HiPex 2018’에서 우리병원 혁신 사례를 소개하세요

환자 경험과 병원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국내 유일 행사인 ‘HiPex 2018 컨퍼런스’가 국내 의료기관의 혁신 사례를 공모한다.HiPex 2018은 오는 6월 20일부터 22...

곽성순 기자

Why is biopharmaceutical outlook rosy, despite bubble concern?

Celltrion Inc. and SillaJen are two representative pharmaceutical companies reflecting the expectations and concerns for the Korean biopharmaceutical industry.

By Park Gi-taek

‘Donald Trump’ of medical community becomes KMA head

An extreme right-wing physician has won the election on Friday to become president of the Korean Medical Association, a group of more than 120,000 doctors in Korea.

By Song Soo-youn

Skin-rejuvenating bee acupuncture may prove deadly

A medical journal has recently raised safety concerns regarding apitherapy, a type of alternative medicine that uses various honey bee products, such as honey, propolis, royal jelly, or even venom.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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