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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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1호 / 2018. 6. 27

“첫 단추 잘못 끼운 이대목동병원…병원들, 위기 없어도 교육은 해야”

이대목동병원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신생아 사망 사건이 발생한 다음 날 유족이 아닌 언론 대상 기자회견을 먼저 개최한 게 ‘화’를 키웠다는 게 위기관리 컨설턴트의 진단이다.더랩에이치 김호 대표는 20일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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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요 클리닉은 왜 명지병원과 손 잡았나

박기택 기자

“고령화시대, 한국은 입원, 일본은 퇴원 걱정”

곽성순 기자

심장판막분야 강자 에드워즈, 한국에서 날개를 펴다

박기택 기자

배우 이희준 씨를 눈물 쏟게 한 의사의 한마디는?

이민주 기자

연세의대 절대평가제, 의대교육의 변화를 촉구하다

이혜선 기자

“의료기관, 개인 브랜드 살려야 성공한다”

곽성순 기자

[나는의사다] 567회 - 예쁜 종아리를 유지하는 특급 처방은?

잘못된 운동방법으로 종아리 근육이 과하게 발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종아리신경성형술을 통해 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교정된 종아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종아리 근육이...

청년의사

[쇼피알 296회] 쓰리 빌보드

청년의사

[히구라] ‘사과’에 인색한 의료문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은 의료계와 일반 국민 간 극명한 시각차를 보여줬다. 그 시각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커졌다. 감염관리에 취약한 우리나라 의료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의사들의 목소리는 일반인들에게 ‘제 식구 감싸기’, 책임 회피로 들렸다. 의사들의 목...

송수연 기자

Il-yang’s antianginal drug found with excessive lead

The government said it has banned the sale of Il-yang Pharmaceutical’s antianginal treatment Simgyeonglac Cap. and ordered the recall of the product, after detecting excessive lead.

By Lee Hye-seon

Will Celebrex shake off tainted image?

A Korean expert supported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s decision that a prescription painkiller, previously mired with cardiovascular safety concerns, was as safe as two similar drugs, ibuprofen and naproxen.

By Marian Chu

Myongji Hospital joins Mayo Clinic Care Network

Myongji Hospital announced that it has become an official member of the Mayo Clinic Care Network (MCCN), during the Myongji International Cancer Symposium at Conrad Seoul Hotel on Tuesday.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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