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349호 / 2020. 5. 29

“밥 먹을 시간도 없었다”…코로나 방역 최전선 인천공항검역소

인천공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최전선이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급감했지만 해외 유입 사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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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요양병원은 어떻게 변해야 하나

김은영 기자

코로나19 지역사회 산발적 감염속 등교하는 학생들

송수연 기자

2년간 협상 결렬했던 의협, 올해는 해볼만 하다?

김은영 기자

코로나 환자 42%가 무증상…“아무도 모르게 전파”...

송수연 기자

흉기난동 사건 발생한 고대구로…발빠른 대처로 막아

김윤미 기자

‘감염’ 두려움 안고 코로나 최전선에 놓인 간호사들...

김은영 기자

[나는의사다] 807회 - 최후의 변비 해결방법, 관장 특집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변비! 이번 시간에는 변비탈출! 최후의 방법으로 불리는 "관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아 변비로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님, 오늘은 무조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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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알 396회] 오래된 미래

청년의사

[신간]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

뜻밖의 병원비에 대처하는 건강관리와 의료비용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 도서 <혼자서도 병원비 걱정 없습니다>가 출간됐다. 저자인 양광모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교수이자 비뇨의학 전문의다. 블로그 미디어 코리아헬스로그 창간 및 전통 미디어인 <청년의사> 편집국장...

이혜선 기자

‘AstraZeneca Korea to redefine cancer treatments for patients’

It has been four months since Alisha Song came to Korea as AstraZeneca Korea’s oncology marketing director. As a Korean-American, Song is tasked with strengthening the capabilities of the Korean branch’s oncology marketing managers through her role as a brand advisor.

By Lee Han-soo

[News Focus] Remdesivir alone not enough to kill Covid-19

Remdesivir has emerged as the drug to treat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but using it alone is not enough to help patients fight the disease, researchers said in a recent study.

By Kim Yun-mi

77% of Korean nurses ‘afraid of Covid-19 infection’

About 77 percent of Korean nurses at the forefront of the battle against Covid-19 suffered from severe anxiety that they might contract the virus due to poor working conditions, a survey showed.

By Kim E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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