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335호 / 2020. 2. 14

政, ‘메르스’ 교훈 잊었나…'신종 코로나' 막을 감염병전문병원 ‘감감 무소식’

政, ‘메르스’ 교훈 잊었나…'신종 코로나' 막을 감염병전문병원 ‘감감 무소식’

지난 2015년 메르스(MERS)로 홍역을 치른 정부가 신종 감염병 대응과 확산방지를 위해 추진했던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이 5년째 제자리걸음만 걷고 있다.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신종 감염병의 경우 환자를 격리해 전파를 ...

"코로나19에 칼레트라 효과…초기투여 고려해야"

"코로나19에 칼레트라 효과…초기투여 고려해야"

박기택 기자

환자 28명에 음압병상 900개 넘게 준비하는 이유는?

환자 28명에 음압병상 900개 넘게 준비하는 이유...

곽성순 기자

‘팬더믹’ 우려되는 코로나19, 계절성 독감될까

‘팬더믹’ 우려되는 코로나19, 계절성 독감될까

송수연 기자

“신종코로나 판단 잘못해도 책임묻지 않을 것”

“신종코로나 판단 잘못해도 책임묻지 않을 것”

곽성순 기자

中 “코로나19 초기 '흉부CT' 조기진단 유용”

中 “코로나19 초기 '흉부CT' 조기진단 유용”

김은영 기자

코로나19로 국제학회 연기 속출…학회들 "피해"

코로나19로 국제학회 연기 속출…학회들 "피해"

김윤미 기자

[나는의사다] 777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용어 총정리

[나는의사다] 777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용어 총정리

2월 중순이 고비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반 마스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걸까요?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했다는데, 무슨 ...

[쇼피알 381회] 스토브 리그

[쇼피알 381회] 스토브 리그

[신간] 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신간] 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의사는 환자의 말을 어떻게 듣고,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가?진료 과정에서 좋은 의사-환자 관계를 맺어야 함은 자명하다. 오늘날 환자중심 의료와 환자경험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환자들은 더 이상 일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존재가 아니며, 과거에 의사에게 주었던 맹목...

이혜선 기자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운수 좋은 날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장려상] 운수 좋은 날

여느 때처럼 출근준비를 하며 화장대에 앉아 로션을 바르고 있는데, 갑자기 견딜 수 없이 숨이 막힌다. 왜 이러지? 나는 원래 폐가 약하다. 아버지처럼 폐암인가? 덜컥 겁이 난다. 요즘 분만과 수술이 너무 많아서인지 왼쪽 어깨와 목이 너무 아파 어젯밤 잠을 설쳤었다....

Fake news about new coronavirus drug candidate goes viral

Fake news about new coronavirus drug candidate goes viral

Dubious reports are circulating in Korea claiming that a Chinese research institute has snatched the patent of a U.S. drugmaker’s investigational medicine for the treatment of the new coronavirus (2019-nCoV).

HIV combo drug worked to treat 3rd patient

HIV combo drug worked to treat 3rd patient

A medical team at Myongji Hospital said Wednesday that an HIV combination drug of lopinavir plus ritonavir showed effectiveness in treating the third confirmed patient with the new coronavirus (COVID-19) infection. The hospital discharged the patient on the same day.

Korea University analyzes 5,000 cancer patients’ genomic data

Korea University analyzes 5,000 cancer patients’ genomic data

Korea University’s state-supported precision medicine project group, dubbed K-Master, said it has completed analyzing genomic data of more than 5,000 cancer patients and was conducting 15 clinical trials using the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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