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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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2호 / 2020. 1. 17

[CES 2020] CES에서 확인한 우리나라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주소

[라스베이거스= 송수연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범위를 넓히면서 의료계도 주목하기 시작했다.CES 2020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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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한미수필’ 대상은 탑비뇨의학과 장석창 원장...

유지영 기자

해외진출 10년 한국의료, 미래 10년 위해선?

곽성순 기자

이국종 교수 녹취 일파만파…4~5년 전께 왜 지금

곽성순 기자

"한국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풀어주면 더 발전”

송수연 기자

연명의료결정법 2년…'존엄한 죽음' 역할하고 있나

김은영 기자

응급실만 천번…천식환자 삶 바꾼 '기관지 열성형술'...

박기택 기자

[나는의사다] 767회 - 젊은 암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암 발병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20-30대 젊은 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5대 암으로 진료받은 20대 암 환자가 5년간 44.5% 증가했다는 자료까지 발표됐는데요. 그 자세한 이야기, 고대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이수현 교수에게 들어봅니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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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알 377회] 의사는 약자

청년의사

[제19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엄마의 목소리

“인공호흡기는 언제까지 달아야 하나? 심폐소생술은?”중환자실에서 장인어른의 면회를 마친 후였다. 처가 식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장모님이 내게 물어보셨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시선이 일제히 나에게 쏠림을 느꼈다. 그들은 사위가 아닌 의사로서 내 의견을 구하는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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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정신질환자는 피해야 할 대상 아닌 함께 가야 할 약자

지난 11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열린 姑임세원 교수의 1주기 추모식에 다녀왔다. 일면식도 없었지만 그의 죽음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를 꿈꾸던 내게 큰 충격과 울림을 줬다. 그가 남긴...

권태훈 학생인턴기자

Korea’s biopharma power shines at JP Morgan Healthcare meet

Korean pharmaceutical and biotech companies showed off their technological prowess at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which ran in San Francisco, the U.S, from Sunday through Thursday.

By Jeong Sae-im

Lilly secures atopic dermatitis drug through Dermira acquisition

Lilly has enhanced its immune disease pipelines by obtaining the rights to develop and sell lebrikizumab, an investigational drug for atopic dermatitis, through a buyout of a biotech firm Dermira.

By Kim Yun-mi

[CES 2020] Digital therapeutics to change the standard of care

Digital therapeutics was one of the hot topics during this year's 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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