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324호 / 2019. 11. 8

[기획] ‘병리 슬라이드’는 창고에서 컴퓨터로 나올 수 있을까?

“병리학자들은 주변에 빈 공간이 없으면 불안해요.”서울시내 한 대학병원 병리학과 전문의의 말이다. 불안함의 이유는 해마다 수십만장씩 쌓이는 ‘병리 슬라이드’를 보관할 장소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사용한 병리 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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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높은 입원전담전문의, 하지만 지원자가…

최광석 기자

"고질적 ‘태움’, 의료인력 충원만이 해결책 아냐"...

김은영 기자

서울S대병원 내과 전공의, 간호사 폭언으로 ‘논란’...

김은영 기자

"구충제 복용한 암 환자, 장 괴사 부작용 겪어"

정새임 기자

당뇨병학회-KBR, '한국의료 글로벌화'위해 손잡아...

이혜선 기자

다시 시작된 의료전달체계 개선 논의…시작이 절반? ...

최광석 기자

[나는의사다] 749회 - 남편들이 '평생까방권'을 획득하는 법

임신했을 때 서운했던 기억이 평생 간다고들 하죠. 남편들도 잘 알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 방송! 산부인과 전문의 권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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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알 367회] 예스터데이 2/2

유지영 기자

[칼럼]이제 당뇨병 관리 후진국에서 벗어나자

매년 11월 14일은 유엔이 정한 당뇨병의 날이다. 이 날은 당뇨병치료에 한 획을 그은 인슐린을 사용할 수 있게 한 반팅 교수의 생일날이기에 더 의미가 깊다.당뇨병이 급격하게 늘고 있음은 이제 국민 대다수의 상식일 정도로 널리 알려진 사실지만, 늘어나는 환자수 만큼...

청년의사

[Interview with global pharmas] 'Pfizer Korea combines Pfizer's outstanding innovation with Koreans’ talents'

Pfizer Korea has recently celebrated its 50th anniversary. Over the past half-century, the company has worked toward creating a healthy society by conducting activities centered on patients' health and happiness.

By Lee Han-soo

Takeda’s labor turmoil goes to extremes amid rumored unit sell-off

Takeda Pharmaceutical Korea’s conflict between labor and management is rising to its peak, as the two sides tell extremely different stories over a rumor that the company might sell the “primary business unit.”

By Kim Yun-mi

8 Chinese medical schools delisted from world directory of medical schools

Eight Chinese medical schools have been delisted from the World Directory of Medical Schools (WDMS), a year after Oriental medical schools in Korea failed to be listed on the directory.

By Choi Gwa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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