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321호 / 2019. 10. 18

김밥 이어 정수기 렌탈까지…의협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계약 도마

임원국장회의에서 김밥 업체를 둘러싸고 모 이사와 다툼을 벌였던 대한의사협회 이홍선 사무총장이 이번에는 아들이 다니고 있는 정수기 렌탈 업체와 물품 렌탈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영향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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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언제 디지털치료제를 쓸 수 있을까?

박기택 기자

어느 노교수의 일침…"우리는 쇼닥터에 속고 있다"

이혜선 기자

의료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이혜선 기자

입원의학과 신설로 입원전담전문의제 선도하는 세브란스...

유지영 기자

잠자는 숲 속의 ‘의쟁투’, 해체시점 다가오나?

최광석 기자

자보 심사 권한 확대되는 심평원

김은영 기자

[나는의사다] 744회 - 수능날 청심환 먹을까 말까?

수능날 청심환 먹는 게 도움이 될까요? 시험 전날 잠이 안 오면 어떡하죠? 시험장에는 일찍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적당히 시간 맞춰서 가는 게 좋을까요? 수능 관련 FAQ 모음Zip, 나의사 크루들과 이야기해 봅니다. 00:00 오프닝03:55 수능날 아침, 청심...

청년의사

[쇼피알 364회] 파 프롬 홈의 꿈

청년의사

[시론]상급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의사들이 갈 길

지난 주말 당뇨병학회의 국제학술대회가 있었다. 주로 종합병원에서 일하는 내분비내과 의사들이 모이는 학술대회다. 가장 여운이 남는 것은 대학병원에 내분비내과 의사들이 떠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점점 환자는 많아지는데 그만 두는 의사가 많아서 여기저기 의사 구해달라고 한...

김대중 교수

Medytox exported ￦3.3 billion worth of unqualified BTX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ordered Medytox to recall and discard mandatorily some of the company’s Meditoxin (export name: Neuronox) products sold overseas due to poor quality.

By Jeong Sae-im

[Startups to Watch] 'Vuno puts doctors’ needs ahead of marketability in developing products’

The ri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thrown pharmaceutical companies and medical device into a race to develop new products and services to open the age of AI healthcare.

By Lee Han-soo

65% of gastroenterologists show burnout symptoms

Korean gastroenterologists were suffering from a high level of burnout, a study showed. Burnout refers to physical and psychological exhaustion due to prolonged work and stress, causing lethargy in the end.

By Choi Gwang-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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