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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4호 / 2019. 8. 9
전액 삭감된 의료급여 미지급금, 자한당 김재원 위원장 때문?
전액 삭감된 의료급여 미지급금, 자한당 김재원 위원장 때문?
매년 계속되는 의료급여 미지급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가경정예산안에 미지급금 지원 예산을 편성했지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음주 추경 논란을 야기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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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말기신부전 환자, 투석치료 환경개선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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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택 기자
의료계‧환자, 정신병원 불허한 인천 서구청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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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
진료비 심사도, 이의신청도 늦어지는 이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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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순 기자
醫,ACCME와 MOU 추진…자생한방 견제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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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석 기자
[기획]요즘 핫하다는 'MSL'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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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기자
대전협 최초 女회장에 도전하는 박지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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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기자
[나는의사다] 723회 - 왼쪽 아랫배 통증, 혹시 배란통?
[나는의사다] 723회 - 왼쪽 아랫배 통증, 혹시 배란통?
건강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건.물.주!왼쪽 아랫배 통증이 심한데 혹시 배란통일까요? 생리 주기가 갑자기 짧아졌는데 조기 폐경이 오는 건 아니겠죠?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질염 때문...
청년의사
[쇼피알 354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쇼피알 354회]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청년의사
[기자수첩] 신라젠은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기자수첩] 신라젠은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
명백한 임상 실패다. 그런데 약 때문은 아니란다. 임상 참여한 환자들이 다른 약물을 투여받아 데이터에 왜곡이 생겼기 때문이란다. 무려 임상 참여자의 35%가. 이것이 펙사벡 3상 중단 이유에 대한 신라젠의 첫 입장이다. 프랑스·한국·중국 연구자가 머리를 맞대 만든 ...
정새임 기자
Korea carries out new plan to end 'healthcare dine and dash' by foreigners
Korea carries out new plan to end 'healthcare dine and dash' by foreigners
In May 2015, a Mongolian came to Korea and gained access to health insurance after paying a monthly premium of about 100,000 won ($89) for three months. From August, the Mongolian began to receive cancer treatment worth 84.6 million won for 241 days and went back to his country as soon as finishing the treatment.
By Lee Han-soo
AstraZeneca’s Lynparza show positive results for prostate cancer in P3 trial
AstraZeneca’s Lynparza show positive results for prostate cancer in P3 trial
AstraZeneca and MSD announced positive results from their phase 3 PROfound trial for Lynparza in treating men with metastatic castration-resistant prostate cancer (mCRPC), who have homologous recombination repair gene mutation (HRRm) and had treatment with other anticancer drugs.
By Lee Han-soo
'Daewoong risk' could put a damper on AbbVie-Allergan mega-merger
'Daewoong risk' could put a damper on AbbVie-Allergan mega-merger
Daewoong Pharmaceutical's launch of Jeuveau, its botulinum toxin (BTX) product, in the U.S. may overshadow the $63 billion merger between the two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giants, AbbVie and Allergan.
By Lee Han-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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