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청년의사

뉴스레터

제254호 / 2018. 5. 4

변화 바람 부는 북한의료…민간 자본 투입되고 원격의료에도 관심

열악하다고 알려진 북한의료체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김정은 시대 들어 병원들이 현대화, 대형화되고 있으며 원격의료와 유사한 ‘먼거리 의료체계’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가 최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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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정치적 편향 의협 최대집 회장 심히 우려”

곽성순 기자

[기획]감염관리 재원, 건보재정 아니라 별도 마련해...

송수연 기자

해외 불법 원정 장기이식 여전…인식개선 시급

최광석 기자

탈북민 자살자 비율, 남한의 3배…“관심·지원 절실...

이민주 기자

최대집 회장, 수가협상 참여…건정심 탈퇴도 고려

최광석 기자

‘HiPex 2018’, 환자경험 노하우 공유

곽성순 기자

[나는의사다] 544회 - 500㎖의 출혈은 응급 상황인가요?

성인의 혈액량은 체중의 6~8% 정도로, 체중이 70㎏인 성인의 몸속에는 약 5ℓ의 혈액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이 5ℓ의 혈액 중에, 어느 정도의 출혈이 발생하면...

청년의사

[쇼피알 288회] 콰이어트 닥터

청년의사

[카드뉴스] 여러분, 존스 홉킨스도 위험한 병원이었습니다

청년의사

‘South Korea indirectly fuels organ trafficking in China’

South Koreans were one of the largest consumer groups of illegal organ transplants in China, indirectly contributing to the unethical organ harvesting market there, speakers at a seminar said.

By Marian Chu

[Interview with foreign envoys] ‘Medical investment in Pakistan full of opportunities’

Pakistan has been a long partner in Korea’s medical field since Korea and Pakistan started their diplomatic relationship 35 years ago.

By Lee Han-soo

[Doctors with Patents] ‘Convergence needed to bolster Korean biomedical competitiveness’

Song Si-young, dean of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physician, and researcher, stressed clinicians, government officials, and industry personnel to work together towards discovering new therapies for a globally competitive Korea.

By Marian 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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