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암병원, 문 열리다!

2014-04-10     김형진 기자

[청년의사 신문 김형진]

오는 14일 개원을 앞둔 연세 암병원 중환자실에서 새로운 장비를 습득하기 위해 간호사와 의료진들이 시연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공사를 시작한 연세 암병원은 개원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