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의사다] 529회 - 눈에 보이는 점(点)은 빙산의 일각일 뿐

얼굴에 있는 점. 뺄까 말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우리 눈에 보이는 점은 빙산의 일각일 뿐, 피부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훨씬 더 깊은 곳까지 점이 콕! 박혀있습니다. 이 점을 안전하게 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동그랗게 생긴 평범한 점부터 파란 점, 빨간 점, 볼록 솟아있는 점, 타원형의 점도 있다는 신기하고 다양한 점(点)의 세계, 헬레나 여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00:04 ~ 00:36 점(点)00:36 ~ 00:37 클로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