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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한의사들 "전의총, 정치적 야합 일삼은 단체"참실련, 전의총 및 노환규 당선자 맹비난…"정치권과 엮이려고 몸부림"
  • 문성호 기자
  • 승인 2012.03.29 03:29
  • 최종 수정 2012.03.29 03:29
  • 댓글 0


[청년의사 신문 문성호]

젊은 한의사들이 자신들을 한방사로 비하하는 행동을 했다며 전국의사총연합을 비롯한 의료계를 규탄하고 나섰다.

참의료실천연합회(이하 참실련)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새로운 의협 회장에 전의총 노환규 대표가 당선된 이후 전의총의 행보와 관련해 "한의사를 한방사로 비하하는 등 수준 이하의 행동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먼저 참실련은 “전의총은 얼마 전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문제와 관련해 의료법을 어긴 행동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위해 의료인의 양심을 저버리고 정치적 야합을 일삼은 단체”라고 폄하했다.

특히 이들은 "전의총이 국민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생각하기 이전에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의료민영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러 정치권과 엮이려고 몸부림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참실련은 “전의총은 노환규 대표가 (의협회장)당선이후 밝힌 전의총의 입장에서 한의사를 한방사라는 있지도 않은 용어를 사용하며 비하했다”면서 “이것은 오로지 의사는 자신들 뿐이며, 한의사는 의사가 아니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는 유치원생만도 못한 유치한 수사”라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의사는 사회적인 지위를 인정받음과 동시에 사회적인 책임 역시 막중한 직업군”이라면서 “이러한 의사협회의 수장을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움직이는 집단의 대표가 맡는다는 것은 자신들의 수준과 처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덧붙었다.

문성호 기자  msh2580@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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