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에 진심인 의대교수의 슬기로운 병원생활, 주프로TV!
이번 시간에는 예전에 한창 인기있었던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영감(?)을 얻은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레지던트 1년차는 딱 네개만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게 쉬울까요?!
그리고 도망친 의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한 의사의 사연까지!
지금 이대서울병원 주웅 교수님께 재밌는 이야기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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