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과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을 알리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과 의료계 단체장, 이명철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등과 200 여명의 일반시민들이 참석했다. 엄마 선생님들이 실천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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