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과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을 알리기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과 의료계 단체장, 이명철 서울의대 명예교수,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등과 200 여명의 일반시민들이 참석했다. 엄마 선생님들이 실천서약을 하고 있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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