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 문학상은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 대 의사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의사가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를 소재로 쓴 수필을 대상으로 하는 한미수필 문학상은 매년 가장 좋은 작품을 발표한 의사들을 표창함으로써, 환자 대 의사 사이의 이해관계를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 관계 재정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응모자격 대한민국 의사면허소지자
응모마감 2016년 12월 5일
응모방법 환자 진료를 소재로 원고지 20매 내외로 작성된 수필 원고 e-mail로 제출
응 모 처 molly97@docdocdoc.co.kr (유지영 기자)
-보내실 때 <이름, 연락처, 근무지>를 명시해 주세요.
심사 문학평론가, 작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당선작발표 2017년 1월 2일 (신문 청년의사 지면 및 www.docdocdoc.co.kr)
시 상 식 2017년 2월 중
문의 신문 청년의사 02-3141-9262

수상작의 출판저작권은 청년의사에 귀속되거나 2차 저작권(번역출판권, 영화화, 연극화 등의 저작권)은 원저자에게 있습니다. 대상 수상자는 월간 <에세이 플러스> 추천으로 등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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