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은 20일 오후 '감염관리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보호구 착탈' 경연 대회를 열었다.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8월부터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 900명에게 결핵 및 감염병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메르스 및 결핵에 대한 감염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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