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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ex 2016’, 100여개 기관서 300여명 참석22일부터 24일까지 명지병원서 개최…메이요클리닉 ‘재즈 임팩트’ 프로그램 등 선보여
지난 2014년 첫 회에 이어 매년 수백명의 의료계 종사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HiPex(Hopital Innovation and Patient Experience Conference, 하이펙스)에 올해도 100여개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석한다.

HiPex 2016에는 69개 병원, 11개 의원 등 80개 병·의원, 4개 학교, 3개 공공기관, 치과 1개, 한의원 1개, 기업 및 기타기관 17곳 등 총 106개 병원 및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지난해 열린 HiPex 2015 행사 모습.


이는 지난해 98개 기관에서 참석한 것에 비해 기관 수와 참석자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 중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HiPex가 올해도 의료계 종사자의 선택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올해 HiPex 역시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며, 지난해보다 더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한다.

특히 행사 둘째날인 23일에는 국내 어느 심포지엄에서도 만날 수 없는 HiPex만의 프로그램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한다.

그중에서도 둘째날 오후에 마련된 ‘왜 메이요 클리닉은 재즈 임팩트를 선택했을까?’란 스페설 프로그램은 마이클 골드(Michael Gold, Ph. D., 재즈 베이시스트, 리더십 전문가)의 공연을 중심으로 재즈의 즉흥 연주에서 배우는 공감의 기술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마이클 골드의 이 공연은 미국 의료기관 혁신 아이콘인 메이요 병원에서 선보여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HiPex에서는 국내 최초로 마이클 골드 박사의 강연을 준비했으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즉흥 연주의 요소가 어떻게 병원에서의 혁신과 연결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환자경험과 서비스디자인을 주제로 한 HiPex 2016인 만큼 마지막날에는 참석자가 직접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우선 스페셜 세션으로 먼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Writing a letter to your future self’ 행사가 개최돼 HiPex 2016 행사를 통해 체험한 혁신에 대한 생각과 다짐을 참석자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밖에도 ▲환자경험 개선활동 실습-개선안 및 이행계획 설계하기 ▲우리병원이 TV에 나오려면? ▲게임으로 체험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참석자들을 위해 준비된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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