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을식 고대안암병원장이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에 취임했다.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윤을식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장

윤 원장은 지난 5일 개최된 사립대병원협회 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돼 이달부터 2년 동안 협회를 이끈다.

윤 회장은 지난 2021년 11월 고대안암병원장으로 취임했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유방성형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로봇유방재건성형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발전시킨 대표적 명의로 알려져 있다.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병원간 협력강화를 통한 경영선진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의료정책방향 제시, 필수의료 정상화의 근본적인 개선대책 수립 등의 노력을 통해 의료계를 넘어 우리사회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되는 위기에 대한 슬기로운 극복과 미래보건의료를 위한 최적의 방향 설정을 이루고, 그 가운데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늘 소통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립대병원협회는 지난 2007년 설립됐으며 현재 54개 사립대병원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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