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원 쓰리빌리언 대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의료계에도 이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질환을 진단 분야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그 중에 최근 각광을 받는 분야가 유전자 진단입니다.
실제 임상현장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도 상용화되고 있는데요.
의대도서관 이번 시간에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유전자 진단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미래가 펼쳐질지에 대해 쓰리빌리언 금창원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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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