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대한간학회와 질병관리본부에서 1964년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C형 간염 환자 조기발견사업'에 9월부터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C형 간염 조기 발견 사업은 1964년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며, 분당차병원 검진센터를 내원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전화 예약 후, 검사 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