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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팔리칼시톨 성분 퍼스트제네릭 '파시톨주' 출시만성신부전과 관련된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 정새임 기자
  • 승인 2020.03.25 12:28
  • 최종 수정 2020.03.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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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안재현·이삼수)은 내달 1일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 치료제 '파시톨주(성분명 파리칼시톨)'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파시톨주는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1월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시톨주 제조판매허가를 취득했다. 보령제약은 파시톨주를 자체생산할 예정이다.

파시톨주는 만성신부전과 관련된 이차적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의 치료 및 예방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만성신부전으로 인한 투석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부갑상샘기능항진증은 저칼슘혈증, 고인산혈증을 조절하기 위해 부갑상샘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으로 체내 칼슘, 인 수치의 불균형을 야기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파시톨주 용량은 파리칼시톨 5μg/ml이다. 특히 파시톨주는 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바이알 제형으로 출시됐다. 기존 유리앰플 제형의 파리칼시톨 성분 제품이 지닌 개봉 시 유리파편 생성 및 약물 혼입 우려를 해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보령제약 파시톨주 담당PM은 "파리칼시톨 성분의 퍼스트제네릭 파시톨주 출시를 통해 의료현장에서 약물선택의 영역이 더욱 넓어졌다"며 "바이알 제형의 안전성과 경제적인 약가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새임 기자  same@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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