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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대한약사회, 올바른 항혈전제 사용 위한 MOU 체결아스피린ㆍNOAC 등 항혈전제에 대한 약사 이해 제고 위한 교육강좌 및 심포지엄 개최 예정
  • 김윤미 기자
  • 승인 2020.03.23 11:54
  • 최종 수정 2020.03.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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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가 아스피린, NOAC 등으로 대표되는 항혈전제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복약상담 활성화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손을 잡았다.

바이엘코리아와 대한약사회는 지난 1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올바른 항혈전제 사용을 위한 복약상담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바이엘코리아

이번 협약은 세계 1위, 국내 2위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에 있어 약사의 복약지도 및 상담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두 기관이 뜻을 모으고, 약물이나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체계적인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엘 측은 항혈전제에 대한 약사 이해 제고를 목적으로 한 교육강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을 상대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 프레다 린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서 약사회와 유대 관계를 늘리고 약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공익적인 활동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바이엘코리아는 환자들의 건강한 삶과 올바른 약물 치료를 위해 진행하는 약사회의 활동들을 지지하며, 회사 차원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은 "제약사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그 정보가 회원들에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에서 바이엘과 함께하는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면서 "항혈전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받아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잘 채워지는 모범적인 관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ky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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