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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불안감’ 줄이려는 전문가들…위기관리 나선다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NMC, 21일 ‘감염증 확산과 한국사회 위기소통’ 토론회 개최
유명순 회장 “코로나19 성공적 방역 위해서는 바이러스 대응 더불어 심리방역 중요”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0.02.18 12:28
  • 최종 수정 2020.02.1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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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라 국민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가짜뉴스’들이 난무하자 올바른 소통과 위기관리를 위해 전문가들이 나섰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는 국립중앙의료원과 함께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 9층 대강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한국사회의 위기소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현황과 과제 ▲반복인가 극복인가(코로나19 국민위험인식 조사결과와 위기관리 함의) ▲코로나19 언론보도(피해를 증폭시키는 소통,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소통) 등의 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서는 코로나19가 우리 사회에 미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위기소통 및 위기관리의 필요조건과 대안에 대해 논의한다.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유명순 회장은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을 위해 바이러스 대응과 더불어 심리방역이 중요하다”며 “보건당국은 물론 보건의료기관, 전문가, 언론, 시민사회 사이의 효과적 위기소통이 심리방역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이 후원했다.

김은영 기자  key@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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