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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방문한 수은행장, 제약·바이오에 1조 금융 지원키로방문규 행장 GC녹십자 방문해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약속
  • 정새임 기자
  • 승인 2020.02.13 12:31
  • 최종 수정 2020.02.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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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올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약 1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본사를 방문해 이러한 게획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현장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최근 정부가 발표한 3대 신산업(바이오·헬스, 시스템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 중 하나인 제약바이오·헬스 분야 대표 기업을 찾은 것이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사진: 수출입은행)

이날 방 행장은 북미시장 등 GC녹십자의 해외시장 진출 계획 등을 듣고 금융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현재 GC녹십자는 면역계 질환 치료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IVIG-SN)'의 미국 허가 신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GC녹십자 허일섭 회장은 수은 등 정책금융기관이 이 분야에 R&D, 시설투자 등 종합적인 금융지원 확대 의견을 피력했으며, 방 행장도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은은 신약개발 등 R&D자금 대출 및 보증, 해외 생산시설 확충 등 바이오 기업의 해외 현지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 운영자금 공급외에 개도국 공공 의료사업 발굴을 지원하는 등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업종에 약 1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또 2000억원 규모의 수은 바이오펀드(가칭)를 설립해 바이오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는 등 바이오분야의 산업 생태계조성 역할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새임 기자  same@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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