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 신문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박람회 'CES 2020'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 중 하나가 바로 디지털 치료였는데요.

디지털 치료는 해외에서도 이제 막 주목받고 있는 개념으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이기도 하죠.

직접 현장에 다녀온 송수연 기자와 정새임 기자는 디지털 치료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보건의료 전문기자로서 각자 가장 인상깊었던 기술 세 가지를 꼽았는데요, 과연 어떤 기업의 어떤 기술일까요?

송수연 기자와 정새임 기자가 다녀온 'CES2020'의 생생한 후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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