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윤성수 교수가 대한혈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1984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윤 교수는 지난 2001년 서울의대 내과 부교수로 부임,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윤 교수의 주 진료 분야는 다발골수종, 악성 림프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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