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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IDF 총회서 '포시가' 알리기 나서심혈관 및 신장 혜택 입증한 최신 연구결과 주제로 다양한 심포지엄 및 부스 활동 전개
  • 김윤미 기자
  • 승인 2019.12.11 11:39
  • 최종 수정 2019.12.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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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부산 국제당뇨병연맹 총회(IDF 2019)'에 참가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예방 관리 중요성과 SGLT-2억제제의 임상적 혜택에 대해 알리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4일 '포시가(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의 DECLARE 임상을 포함한 최신 임상연구를 소개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를 담당한 현재 이스라엘 국가당뇨병위원회 의장이자 하다쉬 히브리 의과대학의 이타머 라즈(Itamar Raz) 교수는 "다파글리플로진이 다양한 심혈관 위험 요소를 가진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이점을 확인하고 상대적으로 신기능이 보존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신장 이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노령에서도 높은 효능과 안전성을 보였으며, 심부전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를 이해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같은 날 '이전에 보지 못했던 SGLT-2 억제제의 심장-신장 퍼즐 보기(See the Unseen of SGLT2 inhibitor’s Cardio-Renal Puzzle)' 주제로 한 심포지엄도 개최했다.

좌장은 대한당뇨병학회 차기 이사장인 윤건호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토 의과대학의 리차드 길버트(Richard Gilbert) 교수와 시드니 의과대학의 캐롤 폴록(Carol Pollock) 교수가 제2형 당뇨병 합병증 예방을 위한 초기 치료의 중요성 및 최근 발표되고 있는 SGLT-2 억제제의 심부전과 신장질환에서의 이점에 대해 발표했다.

길버트 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합병증 예방을 위해 SGLT-2억제제 우선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구를 통해 확인된 당뇨병 환자를 넘어 비당뇨병 환자에서도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감소를 확인한 SGLT-2 억제제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미래를 지키겠다'는 약속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포시가를 소개하는 부스 활동도 진행했다.

현재 SGLT-2억제제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포시가의 심장-신장 이점을 소개하는 심포지엄에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스에는 2,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심혈관∙신장∙대사질환 부문 전세환 전무는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IDF 총회를 통해 '당뇨병 치료에 있어 혈당 강하를 넘어선 통합적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포시가는 SGLT-2억제제 계열 약제의 선두 품목으로써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미 기자  kym@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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