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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 달성수술 후 사망률 0.2% 불과…세계 유수기관과 비교해도 예후 탁월
  • 최광석 기자
  • 승인 2019.12.06 16:47
  • 최종 수정 2019.12.06 16:47
  • 댓글 2
(사진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이 국내 췌장절제술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외과팀(외과 장진영, 권우일, 김홍범 교수)은 국내 최초 췌장절제술 5,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1961년 국내 최초로 췌십이지장 절제술을 시행한 지 59년만의 성과다.

서울대병원 췌장담도외과팀의 성과는 단순히 시행 건수만 많은 게 아니다. 수술 결과 또한 탁월하다.

췌장절제술은 난이도가 높고 수술 이후 합병증, 사망위험도가 매우 높은데 일반적으로 수술 후 사망률이 1~2%면 뛰어난 기관으로 평가한다.

반면 서울대병원은 수술 후 사망률이 0.2%에 불과해, 세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최근에는 복강경·로봇을 도입해 더욱 정교한 수술을 진행해 조기회복, 통증감소 등 기존 개복수술 이상의 효과를 입증했다.

또 이와 관련한 학술연구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는데 최근 병기가 오래된 췌장암 환자를 추적·관찰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연구는 향상된 예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제간담췌과학지(J Hepatobiliary Pancreat Sci) 최근호에 게재됐다.

외과 장진영 교수는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이번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부단히 노력해온 선후배 교수님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췌장암, 췌장담도계 종양환자의 치료를 위해 선도적이며, 지속적인 연구와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광석 기자  ck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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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19-12-06 16:57:49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삭제

    • macmaca 2019-12-06 16:56:44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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