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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공공병원 평가’서 12개 기관 A등급…1위 홍성의료원복지부, 평가결과 공개…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 등 포함
  • 곽성순 기자
  • 승인 2019.12.03 12:25
  • 최종 수정 2019.12.0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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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 등 1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 34개 및 적십자병원 6개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결과,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 등 1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전체 평균은 76.1점으로 전년 대비 0.9점 상승했으며, 등급별로는 80점 이상인 A등급이 12개소, 70점 이상인 B등급 20개소, 60점 이상인 C등급이 7개소이며, 60점 미만인 D등급은 없었다.

평가기관 중 1~3등을 차지한 우수기관 3개소와 2018년 B등급에서 올해 A등급을 받은 개선기관 2개소 점수 상승 요인을 살펴보면, 우선 1위 기관인 홍성의료원은 환자만족도가 지난해 82.3에서 86.1점으로 높아졌으며, 리더십 만족도도 64.8점에서 75.0점으로 높아져 내·외부만족도가 향상됐다.

이 외 ▲병원별 특화서비스인 의료취약계층 지원사업 및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 ▲부패감시 ▲보건안전체계 ▲내부공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위 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환자만족도가 83.5점에서 88.5점으로 높아졌으며 ▲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 및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장애인 고용비율 ▲보건안전체계가 개선됐다.

3위 병원인 포항의료원은 ▲항생제 및 주사제 사용 ▲표준진료지침 운영 ▲포용적 의료지원 ▲직원만족도 및 리더십만족도 상위점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환자고충 및 제안처리 체계 운영 만족도 점수가 개선됐다.

개선기관인 서귀포의료원은 ▲항생제 및 주사제 사용 ▲의료서비스포괄성(RDRG) ▲응급의료서비스 ▲환자만족도 ▲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이, 충주의료원은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 ▲환자만족도 ▲의료취약계층 지원 사업 및 미충족 필수의료서비스 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전 국민 필수의료 보장과 효과적 전달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정책관은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각 지방자치단체와 해당 기관에 통보해 미흡한 부분은 개선토록 하고 평가결과를 국고예산 배분 시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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