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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KBR, '한국의료 글로벌화' 위해 손 잡아지난 6일 MOU 체결…전세계에 한국의 높은 연구 수준 및 정책 등 알릴 발판 마련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9.11.08 11:46
  • 최종 수정 2019.11.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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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뇨병학회와 신문 청년의사, 한국 최초 보건의료 전문 영자미디어인 Korea Biomedical Review(이하 KBR)가 '한국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당뇨병학회, 청년의사, KBR은 지난 6일 학회 사무실에서 ‘한국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한국 당뇨병 분야 최신 정보 및 우수한 연구논문을 정기적으로 기사화하고, 춘·추계 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홍보하는 한편, 국내 당뇨병 정책 및 가이드라인, 당뇨병 관련 보건의료 이슈들을 공론화할 방침이다.

또한 당뇨병학회가 당뇨병 연구와 치료에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세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은 “학회는 1968년도에 설립됐다. 지난해 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으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KBR은 당뇨병학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맞다고 본다"면서 "이번 청년의사와 KBR과의 MOU를 계기로 학회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수 이사장은 또 "당뇨병학회는 현재 SCIE 저널인 DMJ를 연간 6회 발간하고 있는데 해외연자들의 투고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KBR과의 MOU를 통해 DMJ에 게재되는 우수한 논문들이 해외에 보다 많이 소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년의사 양경철 대표는 “대한민국의 대표 학회인 당뇨병학회와 국내 유일한 보건의료 영문매체인 KBR이 협약식을 맺게 돼 영광"이라며 "KBR은 세계 130여개국 독자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보건의료영문매체다. 해외 유력 잡지 등에서도 꾸준히 KBR 기사를 통해 한국 보건의료분야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 당뇨병학회의 우수한 연구 논문 등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KBR 최성진 주간은 “’글로벌’이란 단어는 무수히 들은 단어지만 실제로 말과 행동을 같이 해 글로벌화한 조직이나 기업은 별로 없었다"며 ”KBR이 당뇨병학회의 성과를 해외에 잘 전달해 당뇨병학회가 세계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 김대중 홍보이사, 조영민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Korea Biomedical Review 및 청년의사 양경철 대표, Korea Biomedical Review 최성진 주간, 청년의사 박재영 주간, 유지영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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