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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노조와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임금 총액 대비 1.8% 인상‧공로연수 1년으로 연장…임금피크제 적용기간 1년으로 축소
  • 최광석 기자
  • 승인 2019.11.08 06:00
  • 최종 수정 2019.11.08 06:00
  • 댓글 0
(왼쪽부터)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김진경 서울지역지부장, 서울대병원 정승용 진료부원장(사진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노사 양측이 지난 7일 오후 5시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하고 가조인식을 가졌다.

주요 합의내용으로는 ▲임금 총액 대비 1.8% 인상 ▲임금피크제 적용기간 1년으로 축소 ▲공로연수 1년으로 연장 등이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7월 15일,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총 50여 차례의 교섭을 성실히 진행한 결과, 지난 1일 국립대병원 최초로 614명의 파견·용역 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6년 연속 파업의 고리를 끊고, 올해는 무파업으로 합의에 이르는 등 신뢰와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전환기를 맞이했다.

최광석 기자  ck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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