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9.11.12 화 18:13
상단여백
HOME 인사·동정·부음 동정
서울대병원 정천기 교수, EANS 최우수연구상 수상유럽신경외과학회, 세계 신경외과 학회 중 가장 권위 있어…국내 신경외과 의사 중 최초
  • 최광석 기자
  • 승인 2019.10.18 11:20
  • 최종 수정 2019.10.18 11:20
  • 댓글 0
(사진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정천기 교수(가운데)

서울대병원 신경외과 정천기 교수가 최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유럽신경외과학회(EANS, The European Association of Neurosurgical Societies) 학술대회에서 ‘뇌수술 분야 최우수연구상’(EANS best abstract in functional neurosurgery)을 수상했다.

한국인 신경외과 의사가 유럽신경외과학회에서 최우수연구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신경외과학회는 세계 여러 신경외과 학회 중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신경외과 의사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또 발표하는 연구 중 뇌기능신경외과, 척추신경외과, 뇌혈관신경외과 등 6개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별해 한 개씩 최우수연구상을 수여한다.

정 교수는 “절제 수술 후에도 정상기억기능을 유지하는 뇌 기전을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로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연구가 향후 기억장애를 최소화 하는 다른 뇌수술을 고안하는데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석 기자  ck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광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 의료데이터도 꿰어야 정보다
  • [카드뉴스] 개 키울 자격 6가지는 무엇일까?
  • [카드뉴스]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터닝포인트 ‘알룬브릭’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